[姜志浩] 初到韩国(1)

姜志浩 | 2011.04.04 10:18 | 조회 8089

初到韩国(1)


早上6点钟,我被一声长长的汽笛声惊醒,然后起床,穿上大衣走到甲板上。外面雾很大,太阳还没有出来,但是隐隐约约可以看到陆地,仁川,应该是已经到仁川了。

 새벽 여섯 시에 난 선박의 긴 기적소리에 일어났다. 잠바를 입고 갑판위로 나갔다. 바깥에는 안개가 자욱했으며 태양은 아직 뜨지않은 상태였다. 그러나 안개 속으로 희미하게 육지를 보았다. 난 이제 곧 인천이구나..라고 생각했다.   
  

昨天还和家人一起吃了饺子,好像嘴里还留下了一些韭菜的味道,现在就已经来到了一个完全陌生的地方。不知道这个地方会不会有韭菜,在我的印象里,韩国到处都是大白菜,这里的人整天吃大白菜,也就是泡菜,早上吃,中午吃,晚上还吃。想到这里,看看对面模糊的山上,一片绿色,我想,应该种的都是大白菜吧。


 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교자를 먹었다. 입 속에선 아직까지 마치 부추 냄새가 나는 듯하다. 지금은 이미 완전 낯선 곳에 도착했다. 이 곳에도 부추가 있을지 모르겠다. 내 인상엔 한국은 곳곳이 다 배추며, 이곳 사람들은 배추 즉, 김치라는 것을 아침, 점심, 저녁까지 하루 종일 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. 이곳을 생각하면 어렴풋한 산 위가 다 푸른 것이 분명 다 배추일 거라 생각했다.
    

船已经放慢了速度,走得很慢,海面上有几只海鸥飞来飞去。慢慢地,远处的陆地越来越近,也看得越来越清楚。马路上有汽车在跑,路边的商店大多是两三层的小楼,招牌上写着一些韩国字,是什么意思,我完全看不懂。在来韩国以前我学过一些韩语,但都是一些非常简单的日常用语和一些骂人的话。


배는 이미 속도를 늦추었고 바다 위의 갈매기는 하늘 위를 날고 있었다. 점점 멀리 있는 육지가 가까워 졌고 선명하게 보였다. 길 위에는 차들이 다니고 길가의 상점들은 대부분이 2,3층 되는 작은 건물 이였고, 간판에는 한국어가 적혀 있었으며 무슨 뜻인지 난 하나도 몰랐다. 물론 한국 오기 전에 한국어를 배워본 적이 있긴 하지만 매우 간단한 일상회화와 욕 뿐 이였다.    
        

船靠岸了,人们纷纷开始收拾行李,准备下船了。我也走回客舱,收拾一下,准备踏上韩国的土地。


배가 기슭에 다가왔다. 사람들은 하나 둘 짐을 꾸려 내리 채비를 시작했다. 나도 선실로 돌아와서 한국 땅을 밟을 준비를 했다. 

    

[단어]

1.단락

汽笛 qi4di2  기적소리

惊醒 jing1xing3 잠에서 깨다

甲板 jia3ban3  갑판

隐隐约约 yin3yue1 l 어슴프레 보이다. 희미하게 보이다.        

2단락

韭菜 jiu3cai4 부추

白菜 bai2cai4 배추 

模糊 mo2hu  애매하다. 모호하다.

放慢 fang4man4 속도를 늦추다

3단락

海鸥 hai3’ou1  갈매기

招牌 zhao1pai   간판

4단락

岸 an4  기슭, 언덕

客舱 ke4cang1  (배 ,비행기) 선실 객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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